내 손으로 지역환경 개선… ‘커뮤니티 매핑’ 교육 뜬다

동네 여행지·모기 서식지 등 교과 연계
스마트 교육과 접점 찾으면 효과 클 듯

“서울 서초구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율(청소년이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업소)이 53%래요. 실제로 조사해보니 ’19세 미만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가 제 위치에 붙어있지 않거나 훼손돼 알아볼 수 없는 곳이 50%에 가까웠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고 봉사 동아리 빕스(VIPS, 지도교사 백전경) 회원 23명은 서초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청소년 음주 환경 조장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학교 인근 지역 커뮤니티 매핑〈키워드 참조〉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주류 광고 포스터 노출 △(19세 미만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주류 판매 시 주민등록증 확인 여부 등을 확인해 지도를 완성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5/20130825012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