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2013 서울 스토리텔러 대상으로 응답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2013 서울 스토리텔러 대상’에 선정됐다.

서울연구원은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한 ‘2013 서울이야기꾼을 찾습니다’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응답하라 1994>는 1994년 신촌 주변 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을 잘 담아내 20년전 서울의 기억을 새롭게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3년 오늘의 일상과 시대상을 과거 1990년대 신촌 일대 하숙생들의 일상, 시대상과 비교해 볼 수 있게 해 서울 시민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다.

그 외 대상에 홍상수 감독이 ‘스크린에 담아낸 서울거리’, ‘젊은이들의 유쾌한 도시농사 파절이’, ‘커뮤니티매핑의 임완수 교수’, ‘구로공단 턴테이블 명장 류진곤 사장’, ‘망우리 묘비명으로 읽는 현대사 김영식 작가’ 등 10팀이 선정됐다. 스토리텔러 특별상에는 ‘골목’이 선정됐다.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져간 골목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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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11129181&code=960801#csidxa19baf9ad6e9df18b812e35b592ad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