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커뮤니티매핑’…쓰레기통 찾기 플래시몹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커뮤니티매핑 전문가 임완수 박사가 시민들과 함께 ‘대구 보물 찾기’에 나서는 플래시몹이 오는 24일 동성로에서 펼쳐진다.

임 박사는 2012년 대형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해안에 상륙했을 때 커뮤니티매핑으로 뉴욕, 뉴저지 지역의 주유소 정보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인물이다.

커뮤니티매핑은 시민들이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시설물 등의 정보를 직접 지도에 표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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