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 현안문제를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19일 커뮤니티매핑센터(대표 임완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서초 지역의 이슈, 특정 주제에 대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주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유롭게 소통, 공유할 뿐 아니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반을 구축했다.

 

구는 앞으로 ‘서초형 커뮤니티 매핑’ 시범사업으로 구민 체감도 높은 사업을 선정해 매핑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현장 소통 방식 개선 및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쉽고 간편하게 커맵을 실행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석구석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소통 및 유익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행정시너지 효과를 주면서 구민들의 구정 참여를 높이고 적극적인 협업으로 서초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핑이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이슈 같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고 이용함과 동시에 시민과 협업으로 해결하는 집단 지성 현장 소통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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