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초구청)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서초구는 지역 현안 문제를 주민과 함께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소통정책지도, ‘서초맵’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회문제가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요즘, 구청 홀로 처리하는 행정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수요도 다양해짐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사회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서초형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정부3.0의 요구에 부응하고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서초맵’이 탄생됐다. 서초맵을 통해 개방, 정보공유, 주민소통, 민관협력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역의 현안문제를 구민들과 협업하여 해결하고 지원해 정책에 반영까지 이어지도록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서초맵 서초 강산지킴이 카테고리에서는 서초구의 강산(청계산, 우면산, 양재천)에 대한 시설물 현황, 주민들의 자연보호활동 등에 대한 사진과 글을 올리고 댓글을 등록하는 소통 기능과 불편신고와 제안을 할 수 있다.

또한 ‘모기없는 서초’ 카테고리에서는 모기 유충서식지 발견 신고는 물론 주민자율방역봉사단 활동, 퇴치활동 등 소통 및 제안 글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댓글도 달수 있다.

신고한 글을 보고 구청에서 현장 출동하여 방역 처리 후 축적된 데이터를 근거로 서초구는 주민맞춤형 방역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초맵’에 사용자가 올린 불편신고와 제안에 대한 각각의 정보는 해당 민원시스템(서울시 응답소(120)/서초구 홈페이지)으로 자동 연계되어 처리 결과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아 볼 수 있다.

구는 적극적인 서초맵 활용을 위해 지난 7월, 유관 부서를 중심으로 ‘시범사업 실무추진단(TFT)’을 구성해 사업담당자를 지정, ‘관리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 내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구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커뮤니티매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교육, 워크숍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과 19일 서초구 전직원 및 구민을 대상으로 ‘서초맵’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서초맵을 이용하고 싶은 주민들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나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초맵’을 검색하고 설치해 회원가입/로그인/본인인증확인을 거쳐 ‘서초 강산지킴이’와 ‘모기없는 서초’ 커뮤니티매핑(소통) 활동과 불편신고, 아이디어 제안 등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박양규 전산운영팀장은 “서초맵이 단순하게 위치정보만 제공하는 정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서비스가 되어 일상생활에서 함께 하고,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서초구 대표 현장소통 서비스로 나날이 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시스템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창의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데이터 연계와 서초형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초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 활동가와 협력해 민․관․산․학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하여 서초맵 이용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맵을 통해 실생활에 유익한 공공정보를 주민들이 자유롭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활불편신고와 구정발전 아이디어제안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주민들이 구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장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고,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관 협력으로 풀어가는 주민맞춤형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news.dreamx.com/view.asp?articleno=21585362&by=pr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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