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봉사센터 커뮤니티매핑 현장

 

 

지난 5월 14일, 은평구 자원봉사 센터에서 커뮤니티매핑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중고등학생 서른 명 가량이 모여 먼저 커뮤니티매핑에 대한 강연을 듣고, 커뮤니티매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MapplerK2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사용법을 익힌 뒤, 직접 조별로 삼십 분 가량 나가 은평구의 사회혁신기관, 공익단체, 자원봉사 기관 등을 지도 위에 매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십 분이라는 실습 시간이 부족했는지, 매핑 활동에 재미를 느꼈는지, 삼십 분 넘게 매핑을 하고 돌아온 조도 있었답니다! 실습을 끝마친 뒤에는 이 날의 매핑 활동이 어땠는지 후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학생들이 매핑 장소를 찾아 헤매다가 지나가시던 동네 어르신께 여쭤보자, 

한 분은 위 사진처럼 직접 매핑 장소에 전화를 걸어 찾아주시려 하시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매핑 과정을 함께해주신 자원활동가 선생님께서는

 

커뮤니티 매핑은 의미 있는 공간과 필요성을 가진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인 것 같다.

고 말해주셨는데요, 이 사진을 보면 커뮤니티매핑은 공간과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같은 활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길을 찾아갈 때 한 번 쯤, 때로는 현지에 오래 사셨을 법한 연륜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길을 여쭤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도 만들기에 함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