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지도에 표기해봐요"…`커뮤니티맵핑`으로 유해시설 감시

지난 7월 23일, 동두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유해환경감시 청소년봉사단 발대식 및 커뮤니티매핑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날 행사장에는 270여명의 학생과 지역치안방범대원과 시청과 시의회 관계자도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청소년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적어 안타깝다”며 청소년을 위한 유해시설 감시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고, 장영미 동두천 시의회의장은 “경험만한 노하우가 없다.”고 전하며 당일 커뮤니티매핑 활동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임완수 커뮤니티매핑 센터장의 강연에는 커뮤니티 매핑의 기본개념부터 실제 임완수박사가 개발한 모바일앱 Mappler K2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해 직접 지도에 유해시설을 표시해보는 실습시간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총 198개의 데이터가 동두천 시 지도 위에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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