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초등학교(교장 남상직) 5학년 4개 학급은 6월 8일(목)과 9일(금) 이틀에 걸쳐 초록우산재단과 춘의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우리 마을 안전지도 제작(커뮤니티 맵핑)’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커뮤니티 맵핑은, 우리 학교의 등, 하굣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아, 인터넷 상에서 함께 스마트 지도를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이용하는 활동이다.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위험한 시설(움푹 페인 도로,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등), 보행(사각 지대, 불법 주정차, 골목길 등), 범죄(구석진 곳, 혼자 다니기 위험한 길 등), 교통(부족한 신호등, 무단 횡단을 많이 하는 곳 등)으로 범례를 정하고 위험도를 1~5의 숫자로 나타낸다.

모둠별로 지도교사와 함께 학교 주변을 다니며 스마트폰으로 위험 요소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해당되는 범례와 지역설정, 위험도를 표시한 후, 부천 구도심 마을안전지도(http://www.mapplerk3.com/choonie)

사이트에 등록하면 친구들이 올린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우리가 직접 제작한 우리 마을 안전지도로 지속적인 안전지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다.

부천자치신문(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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