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2016 사회공헌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27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배리어프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어에는 서울대 재학생 26명, 연세대학교 재활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12명 등 약 6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배리어프리’란 장벽을 허묾으로써 모두 제약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고령자나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장애가 되는 물리적, 혹은 제도적 장벽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다.

서울대 학생들은 지난 3개월여 기간 동안 직접 투어 루트를 정하고 발로 뛰며 코스를 점검하면서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 지도를 제작했다. 지도는 테마 별로 ‘대학 생활 체험 코스’ ‘사진 찍기 좋은 코스’ ‘오감 만족 코스’로 크게 세 가지다.

개발된 캠퍼스 투어 코스는 추후 누구나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캠퍼스 투어 지도는 서울대 장애인지원센터와 공헌단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퍼스 지도 제작 및 투어는 서울대 장애인지원센터와 서울대 시설과의 협조 하에 서울대 장애학생 인권동아리 ‘턴투에이블’,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커뮤니티매핑센터가 함께했다.

 

▲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27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배리어프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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