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우체국, 농협 마스크 재고 현황 알려주는 웹 지도 출시

전국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등의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웹 지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마스크(https://www.coronamask.today/)’는 의료보건 분야 빅데이터 전문가인 임완수 교수(커뮤니티매핑센터 대표이사, 메헤리의과대학 부교수)를 비롯해 전국 교사 및 미국 연구진 10명 참여해 제작됐습니다. ‘MapplerK2’ 앱을 설치해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마스크를 판매할만한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의 위치 및 연락처와 함께, 마스크 재고 보유 상황을 ‘재고 있음·매진·입고예정·정보 없음’으로 분류해 알려줍니다.

GPS 기능을 활용해 내 주변 마스크 판매 장소 및 재고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실시간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스크를 구매 또는 판매한 다음, ‘코로나마스크’의 ‘마스크판매처 현장의 소리 입력’ 카테고리에서 판매처 이름·재고·구매 가능 수량·개당 가격·대기인원을 입력하면 지도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 입력되는 정보가 늘어나면 주변의 마스크 판매처에 일일이 연락해 재고를 확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로나마스크’ 제작진은 지난 28일부터 매일 밤 10시에 화상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제작자 중 한 사람인 황성원씨는 “비영리적 프로그램이며, 코로나19의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마스크 혼란에 그냥 주저앉아 있을 수 없어서 시작했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김서현 팩트체커

출처 : https://dgmbc.com/article/-AUA9-mBdStjw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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